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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티ㆍ마음을 나누는 편지
 
소통의 문을 걸어잠그다 작성일 : 2011-02-13

소통의 문을 걸어잠그다

 

아주 가끔씩은 골방에 쳐박혀

세상과의 모든 문을 걸어잠그고

가만히 있어봐라.

 

기다림이 무엇인지

어떤 소리가 들리는지

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.

 

밥 먹듯이 하다보면

귀 구멍이 막히고 눈도 막힐지도 모르니

설날에 떡국 먹듯이

아주 가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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